모든 것은 큰소리로 말하자마자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Herman Hesse, 독일 1877-1961

생각 시리즈

사적인 발화

소리내어 사고하기 자기 혼자 발표하기

유아와 어린이처럼 학습할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소리내어 생각하거나 말을 하는 것은, 지식을 표현하는 혹은 지식을 바로 습득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여는 하나의 방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우리는 단어들과 표현된 생각, 형성된 문장들을 발음합니다.
올바른 모방을 위해 연습하거나 가족, 이웃,학교의 모델에 따라 연습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입으로 중얼거리며 생각하는
것은 우리들의 초기 학습에게 필수적이었습니다. 입으로 중얼거리며 생각하는 것은 또한 사적인 발화라고 불립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리내어 생각하는 것은 내면화되며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것으로 변화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게될 필요성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익숙하지 못한 상황을 겪게 되거나 우리의 생활에서 어떤 행동들이 매우 요구될 때, 사적인 발화는 다시 표면에 등장합니다. 사적인 발화는 우리가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을 돕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사적인 이야기에서 단지 구와 불완전한 문장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하는 것은 우리들의 생각을 반영합니다. 그런데, 그러나 이것은 단지 쩔쩔매게 어렵운 것이나 새로운 것 혹은 도전적것에서만 나타납니다. 우리가 이미 알거나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수행이나 이해가 개선됨에 따라 사적인 이야기는 줄어듭니다.

학습에서 사적인 언어의 사용은 과제에 도전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동안 계획하거나, 절차를 점검하고 혹은 작업에서 우리자신을 이끄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느낌을 언어로 나타내거나 분출시킴으로써 주변 상황을 관리하고 우리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적인 이야기는 학습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다중 수준에서 머리를 사용할수있도록 학습하는 것을 더 잘 연결하고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읽고, 이미지나 도형을 만들고, 듣고, 음악과 움직임 사용하고 다른사람과 이야기하고(협동학습), 우리 자신에게 이야기합니다. 우리 중 몇몇은 어떤 사람과 혹은 집단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그리고 우리 중 몇몇은 이야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한가지 학습 유형이며 매우 효과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학습을 처리하고 강화하기 위해 다중 감각과 경험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전략의 조합은 매우 개인적이 것입니다.

배우는데 있어서의 사적인 이야기의 응용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말을 함으로써 어휘를 기억한다.
• 극화하여 시를 평가한다.
• 그 텍스트를 소리내어 읽음으로써 논문을 편집한다.
• 수학 문제의 해법에 도달하기 위해 이야기한다.

추가정보

참조 :

집중하기 | 소리내어 사고하기 자기 혼자 발표하기 |
정보 연결 | 천재처럼 생각하기 | 기억하기